'나는 솔로' 14기 영숙(가명)이 출연자 옥순(가명) 왕따설에 난감함을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6월 5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자 현숙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은 "왜 현숙님이랑만 다니냐. 옥순님은 왜 왕따시키냐"라며 SBS PLUS, ENA '나는 솔로' 14기 옥순과 영숙의 사이를 궁금해 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한 누리꾼이 "14기 끝났다. 왕따 이야기 좀 그만해라. 안 맞으면 인간관계 안 할 수도 있는 거지 어쩌란 거냐"라고 일침을 가하자, 영숙은 해당 댓글에 땀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곧 15기가 나온다"라며 누리꾼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더불어 "옥순 왕따 됐나요?"라고 묻는 댓글에는 "아니요"라고 단호히 댓글을 달기도했습니다.
또한 출연자 순자가 최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4기 종영 후 라이브 방송 인증샷을 게재한 글에 '옥순 왕따설'을 언급하는 누리꾼이 늘어나자, 영숙은 "제가 몇 마디 거들면 또 다른 오해와 논쟁거리를 낳을 거 같아서 가만 있었는데 도저히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글 남긴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왕따 시킨 적 없다. 저희 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다"라며 "옥순님이 톡방에 없는 이유? 14기 전체 방엔 계시고, 소모임 때 만든 톡방에 불참자를 초청하진 않지 않나. 언팔 당한 이유? 저도 궁금하네요. 언팔하신 분께 물어 보시길"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현숙 역시 "지금 여기서 댓글들로 왜 이런 논란들이 더 가속화되는지 모르겠다. 현 상황에 대해 저희 모두 각자의 입장이 있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 침묵하는 것 뿐"이라며 "괜한 억측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솔로' 14기 옥순의 블라인드 폭로글이 재조명됐습니다.
'나는 솔로' 14기 옥순, 블라인드 폭로글 화제
최근 익명의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옥순(14기) 방송에서도 저러고 있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옥순과 과거 같은 항공사에 재직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저 언니랑 같이 비행한 적 있는데 진짜 실제로도 저랬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A씨는 "(옥순이) 애기같이 군다고 해야하나. 뭔가 대화할때 핀트가 안 맞았다. (성격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나이는 분명 나보다 훨씬 많은데 왜 저렇게 눈치가 없지? 일은 왜 저렇게 못하지? 왜 저렇게 징징거리지? 그 나이에 그게 귀엽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라고 옥순의 철부지 같은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유부남 얘기는 몇 년 전에도 처음 보는 한국인 크루인 나에게도 했다"라며 "언니 그럼 인스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끊으셔야 할 것 같다고 하니까 원하는 대답을 못 들어서 삐친 기억이 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옥순 언니는 인스타 태그에 카타르 승무원인 걸 너무 티 냈는데 요즘은 인스타 잠깐 닫은 것 같다. 암튼 좀 특이하고 남 눈치 안 보는 것은 확실히 맞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옥순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며, 직업은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시 옥순은 마지막 연애가 무려 10년 전이라고 밝히며 "저는 거의 모태솔로다. 대시는 많았지만, 그게 만남으로 이어지긴 쉽지 않았다. 유부남이 솔로인 척 접근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유부남) 5명이 접근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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