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슈퍼스타 톰 크루즈와 감독 매쿼리, 배우 4인이 한국을 방문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크루즈가 오는 29일 영화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 ONE'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함께 내한하는 배우 스태프도 정해졌다. 이번 작품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과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 에프 헤일리, 앳웰, 버네사 커비 등 5명이다. 매쿼리 감독은 5번째, 페그는 3번째, 클레멘티에프는 4번째 방문이다. 앳웰과 커비는 처음 한국에 온다.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 ONE'은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영화다. 전작에 이어 크루즈가 주인공 선헌트를 연기한다. 매쿼리 감독은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을 시작으로 이번 영화까지 모두 세 차례 이 시리즈 연출을 맡았다.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 ONE'은 다음달 1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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