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데 능력까지…" 첫 등장부터 시선 집중된 '나는솔로' 15기 옥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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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능력까지…" 첫 등장부터 시선 집중된 '나는솔로' 15기 옥순 직업

위키트리 2023-06-08 07: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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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첫 등장부터 빼어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기 옥순이 등장했다. / 이하 ENA·SBS Plus '나는 솔로'

지난 7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15기 남녀 출연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모두의 관심 속에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15기 옥순이 등장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우와 연예인이다"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송해나 역시 "남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시겠다"며 칭찬했다.

15기 옥순.
데프콘이 넋을 잃었다.

옥순은 사전 인터뷰에서 어떤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신청했냔 질문에 "결혼하고 싶어서 왔다. 요즘 결혼 안 하려는 남자분들이 많다. 진짜 결혼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왔다"고 답했다.

이어 "5살부터 13살까지 나이 차이가 큰 남자들을 만났다"고 자신의 연애사를 언급하며 "(지난 기수에서) 옥순이 예쁘신 분들이 나오다 보니 옥순이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15기 옥순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대형 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옥순.

또 현재 직업에 대해선 "우리 지역에서 수강생이 가장 많다"며 평균 수강생 100명, 성수기에는 200명까지 수강하는 대형 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다 제 돈으로 차렸다"는 옥순의 말에 데프콘은 "예쁜데 능력까지 있다"며 감탄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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