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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에 대한 소망을 거듭 언급하던 코요태 멤버 방송인 김종민의 경사스런 소식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 될 것
KBS
2023년 6월 4일 방송된 KBS '1박2일 시즌4'에서는 개미 팀과 베짱이 팀으로 나뉘어진 멤버들의 경북 영양 '개미와 베짱이' 여행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개미 팀 문세윤, 딘딘, 나인우가 밭일을 하는 사이 베짱이 팀인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는 마을 잔치를 구상하기 위해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귀가하던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는 철학원을 발견했습니다.
KBS
연정훈은 "김종민 씨가 혹시 결혼운이 들어왔을까"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자리에 앉아 자신의 생년월일을 읊었습니다.
전문가는 "작년부터 운대가 풀리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 연애 운을 말씀하시는 거냐"라는 연정훈의 물음에 전문가는 "올해 경사스러운 큰 문서를 하나 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KBS
전문가는 "장가를 가든지 인생의 전환점이 될 문서"라고 설명을 보탰습니다.
이에 김종민은 "올해요?"라며 깜짝 놀랐고, 연정훈 역시 "올해 장가 가?"라고 말을 얹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문가가 "올해 2023년 경사스러운 큰 문서를 적을 거다"라고 하자 연정훈은 "결혼 아니면 대상이다"라고 추측했습니다.
KBS
김종민은 "광고 하나 다시 들어온 거 있는데"라고 최근 또 다른 경사를 전했습니다.
그러자 전문가는 "광고 이런 게 아니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큰 문서를 쓴다"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종민은 "진짜로요? 그게 나오냐"라면서도 내심 흡족한 미소를 지었고, 연정훈은 "국수 먹나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최초 공개? 고민이 많은데...
KBS
2023년 5월 14일 전파를 탄 '1박2일 시즌4'에서도 김종민은 결혼 계획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시선을 모았습니다.
멤버들이 오프닝을 위해 KBS 사옥 앞에 집합한 가운데, 문세윤은 김종민을 향해 "설레발을 좀 쳤던데, 내년에 결혼 하신다고"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에 김종민이 "맞다"라고 답하자 연정훈과 나인우는 "하는 거야?", "진짜?"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KBS
"아니, 결혼 운이"라며 대신 설명에 나선 딘딘은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 결혼 운이 있다더라"라고 알렸습니다.
문세윤은 "그런데 올해도 많이 남았는데 벌써 내년까지 보냐. 올해는 운이 없나"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올해는 그냥"이라고 말문을 연 김종민은 이내 "만나야 결혼을 하지"라고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KBS
김종민은 "올해는 만나는 운이고 내년이 결혼운"이라고 설명했고, 문세윤은 "지금은 만나는 사람 없나"라고 거듭 질문했습니다.
문세윤의 질문에 김종민은 "네가 왜 물어봐, 그걸"이라며 화를 내면서도 "지금 만났다 안 만났다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문세윤은 "결혼을 하게 되면 이것만 약속해 주셔라. 최초 공개가 어디냐. 수많은 방송 중에 최초 공개를 어디서 할 것인지 좀 본인 입으로 확실하게 선포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
KBS
딘딘이 "코요태 행사장에서 공개하지 말고"라고 거들자 김종민은 "고민이 많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김종민은 그러면서도 "제가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1박2일'에서, 첫 소식은 '1박2일'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자 문세윤은 기다렸다는 듯 "그걸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3억 5천만 원의 위약금이"라고 해 폭소를 더했습니다.
“장가 못 가기 어려워”
SBS
앞선 2023년 4월 2일 공개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민은 빠른 시일 내 결혼할 수 있다는 사주풀이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에서 함께 사주를 보러 간 김종민과 이상민, 김종국은 그래프를 그려서 사주 풀이를 하는 역술가를 만났고, 이날 김종민은 45살부터 55살까지 가정운, 55살부터 65살 구간에 아이운, 65살부터 75살 구간에 연하운이 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김종민의 사주에 대해 역술가는 "현재 45살인데 45살까지 피곤하다. 이 분의 장점은 피곤한데 재물운이 좋다"라고 해석했습니다.
SBS
역술가는 "피곤한 구간이 길면 원래 결혼을 못한다. 그런데 김종민은 빠른 시간 내에 '미우새' 탈퇴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역술가는 "만약에 결혼을 안 했다 해도 무조건 연하가 들어온다"라고 부연했고, 이에 김종민은 활짝 웃으며 "아이는 똑똑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역술가는 "본격적으로 가정운, 여자운 30년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라면서 "이러면 장가를 못 가기는 어렵다"라고 전했습니다.
SBS
이후 2023년 4월 23일 방영된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민은 이상민, 김희철과 블랙데이를 맞아 짜장면을 먹던 중 "오늘이 마지막, 올해 우리가 마지막 블랙데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김종민은 이어 "내년엔 반드시 결혼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상민에 대해 "올해 사주 여자가 있더라. 갔다 온다고 했다"라고 언급한 김종민은 "난 2024년 아예 결혼수가 들어와있다"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내비쳤습니다.
술 기운에 고백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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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김종민은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2008년 1월 1일 현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폭발적인 화제를 불렀습니다.
당시 한 매체는 "김종민과 3살 연상 현영이 몰래 만남을 가져왔다"라는 기사와 함께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매체는 "공익근무 중인 김종민은 주로 공휴일을 이용해 만남을 가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KBS
매체는 "그동안 수 차례 열애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극구 부인했던 두 사람은 2008년 1월 1일 새벽 서울 삼성동 김종민이 거주하고 있는 빌라 주차장에서 만나 자동차 안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앞선 2006년 9월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 여걸식스' 괌 특집에서 술 기운을 빌린 김종민이 현영에게 취중 고백을 하면서 심심찮게 불거져 나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새해 첫날 뿐만 아니라 2007년 12월 25일과 29일에도 비밀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매체는 "25일엔 현영이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타고 김종민의 빌라 주차장으로 와서 만났고, 29일엔 김종민이 카니발 승합차를 몰고 현영이 살고 있는 청담동 모 빌라 주차장으로 가서 만남을 가졌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08년 1월 4일 현영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던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종민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김용만이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라고 하자 현영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언제부터라고 딱히 말할 수는 없고 함께 일하다보니깐 친해지게 됐고 친해지다보니깐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됐다"라고 고백했습니다.
MBC
김종민이 2007년 11월 15일 군에 입대해 훈련을 마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었음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2009년 초부터 연예가에서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라며 부인했고, 특히 현영은 2009년 3월 17일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코너 '현영의 패션&스타' 기자 간담회에서도 직접 김종민과의 결별설에 전면 반박했습니다.
당시 현영은 "김종민과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남녀 사이가 싸울 때도 있지 않나. 부부도 그런데, 그냥 그런 것이다"라고 이들을 둘러싼 결별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MBC
그러나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2009년 4월 7일 두 사람은 15개월 여 만에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현영의 측근은 "두 사람은 간담회 이후인 지난 3월 말이나 4월 초 께 연인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귀띔했습니다.
그는 이어 "현영이 방송활동으로 바쁘고 김종민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하느라 자주 만나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 졌기 때문"이라고 이별 사유도 함께 전했고,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많은 대중에게 큰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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