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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생명) |
이 보험은 재해뿐만 아니라 M코드(질병), S코드(재해), G코드(신경계)의 모든 척추 질환을 보장한다. 척추뿐만 아니라 관절, 골절에 대한 걱정도 이 상품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검사부터 진단·시술, 비관혈·관혈수술, 입·통원까지의 모든 치료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비용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치료비용이 많이 드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BESS)’과 같은 최신 의료기술을 통한 수술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2년이내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입원과 수술’과 ‘5년 이내에 3대질병(암, 간경화, 만성신장질환)’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형도 함께 출시해 유병자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보험 가입 나이는 14세부터 69세까지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매년 척추질환 환자 수는 증가하고, 척추질환의 비수술적 치료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 척추질환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척추질환 관련 다양한 담보 구성으로 척추치료에 집중하는 보험이니만큼 고객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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