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엔 라피아 백을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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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라피아 백을 들겠어요

바자 2023-06-05 18:08:18 신고

 

잔느 다마스

사진/ @jeannedamas
사진/ @jeannedamas
자연스럽고 세련된 ‘내추럴 프렌치 시크’를 유행시킨 장본인 잔느 다마스는 과거 제인 버킨의 스타일이 떠오르는 밀짚 소재의 바스켓 백을 즐겨든다. 그 어떤 럭셔리 백보다도 근사해 보이는 그녀의 라피아 백은 트렌치코트나 서머 원피스처럼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을 지닌 옷차림과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
 

블랑카 미로

사진/ @blancamiro
사진/ @blancamiro
탁월한 컬러와 패턴 플레이를 선보이는 블랑카 미로 역시 평소 다양한 디자인의 라피아 아이템을 즐긴다. 조개껍질이 장식된 라피아 토트백은 휴양지를 방문한 블랑카 미로의 블루 원피스, 유니크한 굽의 프랫폼 샌들과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오직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라피아 백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룩.
 

크리스탈

사진/ @vousmevoyez
사진/ @vousmevoyez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사랑하는 크리스탈은 블랙 톱과 데님 팬츠에 폴로 랄프로렌의 라피아 숄더백으로 서머 룩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룩에 경쾌한 라피아 소재 가방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더했다.
 

김나영

사진/ @nayoungkim
사진/ @nayoungkim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청량한 휴양지를 방문한 김나영은 라피아 소재의 빅 백으로 특별한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소지품도 가뿐히 담을 수 있는 빅 백을 라피아 소재로 선택해 실용적이면서도 산뜻한 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시영

사진/ @leesiyoung38
사진/ @leesiyoung38
여름이면 기다렸다는 듯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라피아 백들이 대거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시영이 선택한 가방은 꽃이 위트 있게 장식된 로에베의 그린 컬러 라피아 백. 적당한 사이즈와 위트 있는 디테일, 컬러의 백은 무더운 여름 날 기분 좋은 포인트가 되니 참고해 보길.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프리랜스 에디터/ 김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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