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레드벨벳이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 바르셀로나 공연에서 성황리에 활약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1일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 참여한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 바르셀로나 공연에서 론 브루갈 스테이지에서 필마이 리듬으로 포문을 연 뒤 총 13곡을 불렀다. 퀸덤, 피카부, 사이코, 짐살라빔 등 히트곡으로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세련되니 분위기의 배드 보이, 영어 버전의 발랄한 에너지를 터뜨린 빨간 맛 등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 SM은 객석 곳곳에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고 한국어로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으로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8일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 마드리드 공연에 참여하고 이 공연에 앞서 6일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첫 유럽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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