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인바디 결과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5일 유깻잎은 "최근에 48kg(집 체중계) 올라갔다가 좀 빠진 것 같아서 친구집 인바디로 해봤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깻잎의 인바디 결과가 담겼다. 변화 없는 BMI(체질량 지수)와 달리, 체지방률과 내장지방레벨은 조금씩 상승한 모습.
이에 유깻잎은 "내장지방레벨 한 번도 올라간 적 없는데 충격"이라며 의외의 결과에 놀라워했다. 특히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 관리에 힘쓰는 유깻잎인 만큼, 누리꾼들도 그의 인바디 결과에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에 안면 윤곽과 지방이식 수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깻잎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