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유연석, '강동주'로 컴백…"김사부보다 센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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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유연석, '강동주'로 컴백…"김사부보다 센 놈"

브릿지경제 2023-06-05 17: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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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3’)



낭만닥터 김사부3’ 유연석이 약 6년 반 만에 돌담병원 GS 강동주로 돌아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2회 엔딩에서 시즌1 김사부(한석규 분)의 모난돌 제자 강동주(유연석 분)가 돌담병원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김사부는 새로운 외상센터 책임자로 “나보다 좀 더 센 놈”이 올 것이라 예고했고, 이어 강동주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시즌1에서 강동주 역을 맡은 유연석은 성공과 출세 밖에 모르던 의사가 돌담병원에서 김사부를 만나 진짜 의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극 중 강동주는 실력보다는 연줄과 배경이 지배하는 차별의 시대 속 청춘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캐릭터였다. 유연석은 이러한 강동주를 호소력 짙은 연기로 표현해내며 김사부와 대적할 만큼 까칠하고 자존심이 강한 캐릭터성으로 시리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2에서는 강동주가 군복무 중이라는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시즌3 10회 엔딩에서 김사부의 휴대폰 발신자명에 이름이 떠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12회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강동주는 자신을 “돌담병원 GS”라고 소개하며 귀환을 알렸다. 외상센터 책임자로 온 강동주가 김사부와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 등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유연석은 특별출연에 대해 “시즌2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계속 있었는데, 작년에 제작진을 통해 강동주 캐릭터와 시즌3를 함께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아서 무조건 참여하겠다고 했다. 동주가 돌담병원에 컴백을 해서 김사부와 시즌2 주인공들과 시즌3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규와의 재회, 그리고 처음 호흡을 맞춘 안효섭, 이성경에 대해서 유연석은 “한석규 선배님은 여전한 김사부 모습 그대로였다. 오랜만에 뵀는데도 어색함이 전혀 없었고 너무나 반가웠다. 근황 얘기도 나누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효섭, 이성경은) 워낙 성격이 좋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나 또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수술신 같은 경우에도 굉장한 노하우들이 쌓여 있어서 ‘훌륭한 써전 역할을 잘 해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이들이 함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였다.

유연석이 본격 등장하는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3회는 오는 9일 밤 10시 방송되며, 14회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민아 인턴기자 jma11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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