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4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0번 홀에서 퍼팅을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김효주가 4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이날 2타를 줄이며 10언더파 251타로 이소미와 공동 5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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