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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가 6월 4일 영화 '남은 인생 10년' 프로모션 일정을 위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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