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이경♥이미주, 로맨틱 데이트 후 속 시원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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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이경♥이미주, 로맨틱 데이트 후 속 시원한 대결'

시아피드 2023-06-04 10: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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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 이이경과 이미주의 열애설 종결 프로젝트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이이경과 이미주의 데이트 코스를 함께 짜고 이들이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하여 내 마음이 어떤가 확인을 해보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이이경의 단골집 생태전문점에 가서 두사람은 처음 갖는 둘만의 시간에 서로 어색해하며 안절부절못했습니다. 이에 이미주는 내가 엄지를 문질 문질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거다고 이야기를 꺼내었고, 이이경은 손은 왜 그런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어색한 상황이 계속되자 이이경은 여기서 소주만 마시면 딱 내가 원하던 데이트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미주는 이렇게 되면 없던 감정도 생기겠다 빨리 결혼을 해 오빠가 라고 말하였습니다.

놀이공원으로 향한 두사람은 솜사탕을 먹고 코끼리 열차를 타고 교복을 맞춰 입고 진짜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우리 막내 미주와 이경이가 아직 청춘이다 대리 설렘을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 데이트 코스인 사주 카페로 향한 두사람의 궁합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데, 문제는 두사람의 사주가 각자 너무 세다는 것이였습니다. 사주가는 결론내리면 두 분의 궁합은 쇼윈도 부부에 최적화된 궁합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루의 데이트를 마친 이이경과 이미주는 각자 진심을 확인하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종 앞에 마주섰습니다. 종을 울리면 한 번 더 만남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순간, 이이경만 종을 울려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귀까지 빨개진 이이경은 이미주라는 한 사람을 잘 알 수 있었던 하루였다 진심으로 오늘이 선택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고, 이미주는 이렇게 하루를 더 보내면 정말 그땐 나도 모를 것 같았다 그래서 종을 치지 않았다 미주 멈춰 이런 느낌이었다 라고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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