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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은 ‘지난 3일 오전 8시 30분쯤 세종시 산울동 한 아파트 건설공상 현장서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산울동 6-3생활권에서 20층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장 지하 2층 엘리베이터 통로 부근에서 A씨(47)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일 벽면 돌출부를 다듬는 활석 작업에 투입된 이후 보이지 않다가 이날 동료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작업을 해 목격자는 없는 상태라며 타살 정황은 없어보이고 작업 중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또 근로감독 당국은 현장 안전조치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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