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역대 최연소 우승팀 리베란테, 대국민 역전 드라마! 팬텀싱어4 왕좌 차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예] "역대 최연소 우승팀 리베란테, 대국민 역전 드라마! 팬텀싱어4 왕좌 차지"

시아피드 2023-06-03 12:15:05 신고

3줄요약
1685761513475.jpg

JTBC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 4'에서 포르테나(Forténa)가 우승하였다. 이날 최종회는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1%를 기록하며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포르테나는 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 그리고 크레즐(CREZL)은 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라는 팀을 이겨 1위를 차지했다. 평균 나이만 25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팀이며, 이날 방송은 최종회로 진행되었다.

결승 1차전에서는 1위 포르테나, 2위 크레즐, 3위 리베란테(Libelante)로 순위가 매겨졌으나, 2차전에서 리베란테가 멤버 김지훈의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하기까지의 긴장감 넘치는 경쟁이 벌어졌다.

리베란테는 라운드 1에서 '리수오나 아니마미아(Risuonaanimamia)'라는 편곡곡으로 정성을 극대화하며, 라운드 2에서 베리타(Verita)를 선곡해 웅장하고 압도적인 4중창의 합을 구현하였다. 결국, 대국민 문자 투표 60점, 프로듀서 군단의 평가 30점, 온라인 시청자 투표 10점 등을 합산한 결과, 리베란테가 우승을 차지했다.

팬텀싱어 4의 준우승 팀인 포르테나와 3위를 차지한 크레즐의 총점은 각각 351,844점과 278,479점이었다. 또한, 팬텀싱어 시즌 2 준우승팀인 미라클 라스(Park Kang Hyun 소속)의 프로듀서 역시 무대가 아름다웠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고마워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종 우승자인 리베란테의 멤버인 김지훈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래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프로듀서 Kim Mun-jung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연구가 더해져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감히 누리고 있다. 감사한다"고 인사를 남겼다.

Copyright ⓒ 시아피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