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리사는 2일 밤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리사의 변신 과정이 담겼다. 리사는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K-POP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성황리에 전개 중인 아시아 투어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7월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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