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뽕짝 원정대' 노사연 "진성, 나보다 동생…너무 점잖아서 이름으로 못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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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뽕짝 원정대' 노사연 "진성, 나보다 동생…너무 점잖아서 이름으로 못 불러"

엑스포츠뉴스 2023-06-02 10:5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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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귀염뽕짝 원정대' 노사연이 진성과의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2일 오전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진성, 노사연, 황민호, 서지유, 조승원, 오지율, 신명선 PD가 참석했다.

'귀염뽕짝 원정대'는 선배 라인 진성X노사연X강진, 후배 라인 황민호X서지유X조승원X오지율, 만능 일꾼 이수근&우주소녀 수빈이 함께 떠나는 친환경 우정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노사연은 "사실 제가 진성 씨보다 누나다. 워낙 점잖으셔서 제가 이름까지는 못 부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진성은 "오늘을 기점으로 친동생처럼 '진성아 왔니' 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제가 부담이 덜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노사연은 "진성아 누나한테 잘해"라고 했고, 진성은 "앞으로 잘할게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줬다.

한편, '귀염뽕짝 원정대'는 2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 TV조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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