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마스터슨 / Tinseltown-Shutterstock.com
배우 대니 마스터슨(47·Danny Masterson)이 3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중 2건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났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대니 마스터슨이 배심원단에 의해 3건의 강간 혐의 중 2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나머지 1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최대 징역 30년이 예상되고 있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8월 4일에 열린다.
대니 마스터슨 변호인 측은 재판이 끝난 후 "이 사건은 세 명 고소인의 신뢰성에 관한 것"이라며 "여성들의 진술이 계속 바뀌고 있다. 계속 대조해야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로고 자료사진 / nikkimeel-Shutterstock.com
앞서 대니 마스터슨은 지난 2001년부터 2003년 사이 할리우드에 있는 자택에서 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대니 마스터슨은 미국 시트콤 '70년대 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성폭행 혐의에 휘말리면서 다음 시리즈인 '90년대 쇼' 촬영이 무산됐다. 넷플릭스 '더 랜치' 시리즈에서도 퇴출당했다.
남성 실루엣 자료사진 / Edoardo B-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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