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있던 게 가라앉아"…군, 이틀째 '北 우주발사체 일부' 인양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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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던 게 가라앉아"…군, 이틀째 '北 우주발사체 일부' 인양 작업

데일리안 2023-06-01 11:31:00 신고

3줄요약

미사일 총 길이 30여m

인양 시도 물체는 15m

인양 완료 시 추가 설명 나서기로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우리 군은 오늘 8시 5분경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우리 군은 오늘 8시 5분경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하여 인양 중"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본부는 서해에 추락한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물 인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1일 "현재 함정 수척, 항공기를 투입해 추가 잔해물 탐색과 어제 식별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를 인양하기 위해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는 수심 75m 깊이에 수평으로 누워있는 상태다. 동체는 약 15m 길이로 판단되며 직경은 2~3m가량이라는 게 군 당국 설명이다. 무게는 추정치 대신 "꽤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미사일 (총) 길이가 30여m"라며 "어제 공개한 사진의 물체가 바닥에 있다. 어제 떠 있던 게 바닥으로 가라앉았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이 전날 발견한 북한 우주발사체 일부 동체에 대해 인양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만 합참은 "어제부터 우리 해군의 잠수 인력을 투입해 인양 작전을 실시하고 있으나, 인양 작전 해역의 수중 시야가 안 좋고 수중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는 등 제약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안전 요소를 고려해 포화 잠수가 가능한 잠수함 구조함을 추가 투입해 작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인양 완료 시 추가 설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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