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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적재 (사진=안테나) |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사생활 침해 등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1일 소속사 안테나는 “최근 아티스트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개인 연습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하는 행위 등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피해와 관련해 자체 모니터링 외에도 팬들의 제보 등을 통해 증거를 수집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가수 겸 기타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적재는 그 동안 ‘나란놈’, ‘파인’ ‘타투’, ‘하루’, ‘2006’, ‘서로의 서로’, ‘더 라이츠’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오, 사랑’을 발매했다.
<적재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적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개인 연습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하는 행위 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제보들을 통한 증거 수집 등을 통해 법적 절차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적재를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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