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개그우먼 성현주가 최근 근황을 소개하였다. 지난 3월 3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성현주는 “후가고 이고이 모아왔던 장난감 상자들은 새 집에는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했다.
그녀는 이어 “이렇게 나는 오늘 또 큰 산 하나를 넘었다. 매우 의젓하고 늠름하고 씩씩하게”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장난감 수십 개가 집안에 쌓여있었다.
성현주는 2007년에 데뷔하여 KBS 개그콘서트, 공연 드립걸즈 등에 출연하여 활약했다. 2011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으며, 아들을 출산하였으나 2020년 아들을 떠나보내게 되었다.
그녀는 아들의 투병 당시를 회고한 에세이를 출간해 인세 전액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시민적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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