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경남 尹대통령 ‘긍정49.1%-부정46.9%’, 총선 ‘국정지원50.8%-정부견제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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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경남 尹대통령 ‘긍정49.1%-부정46.9%’, 총선 ‘국정지원50.8%-정부견제40.8%’

폴리뉴스 2023-06-01 10:18:16 신고

[출처=한국사회여론연구소]
[출처=한국사회여론연구소]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경남 유권자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했고 내년 총선에 대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국정지원론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권견제론에 비해 높았다고 지난달 31일 MBC경남이 전했다.

MBC경남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사흘 동안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9.1%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6.9%였다.(잘 모름 4.0%), 긍정과 부정평가 격차는 2.2%p로 양쪽 의견이 팽팽했다. 4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은 가운데 50대는 긍정, 부정이 경합했다.

지역별로 창원권(긍정 47.7% 대 부정 49.2%)은 긍정, 부정이 경합했고 동부권(41.1% 대 55.1%)은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서북권(51.0% 대 41.8%), 남부권(60.8% 대 36.6%)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가 많았다.

내년 총선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 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0.8%였고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0.8%로 조사됐다.

‘안정적 국정 운영’은 ▲60세 이상(68.5%), ▲남부권(60.9%), ▲보수층(77.4%), ▲국민의힘 지지층(90.3%)에서 높았고 ‘정부 견제’는 ▲30대(51.2%), ▲40대(53.4%), ▲동부권(47.2%), ▲진보층(82.4%), ▲민주당 지지층(91.5%), ▲정의당 지지층(64.9%)에서 많았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47.9%, 민주당 32.9%로 국민의힘이 15.0%p 높았다. 국민의힘에 투표한다는 응답은 ▲60세 이상(65.9%), ▲남부권(57.0%), ▲보수층(71.1%), ▲국정 긍정평가층(87.7%)에서,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0대(46.9%), ▲동부권(39.3%), ▲진보성향(73.4%), ▲국정 부정평가층(66.8%)에서 비교적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6.3%로, 민주당 28.2%, 정의당 4.1% 였으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18.1%p 높았다. ‘국정지원론’과 ‘총선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고 ‘정권견제론’과 ‘총선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았다.

[출처=한국사회여론연구소]
[출처=한국사회여론연구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방류해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66.1%로 ‘방류해도 된다’ 18.0%에 비해 높았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우리 정부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 여부’라는 응답이 77.3%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한일관계’ 14.5%로 조사됐다.

아울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 63.0%가 ‘수산물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수산물 소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30.0%였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된 정부의 정보 제공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56.4%로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28.5%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6~28일 3일간 경상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자동응답방식(100%)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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