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달 2일 세 번째 정규 앨범 ‘파이브 스타’와 타이틀곡 ‘소리꾼’을 발매해 컴백한다. 2021년 8월 정규 2집 ‘노이지(NO EASY)’ 이후 약 2년 만의 정규 음반이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앨범의 기대포인트로 선주문 493만 장(커리어 하이) 달성, 멤버들의 자체 프로듀싱 등을 전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3RACHA(방찬, 창빈, 한)’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소리꾼’과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했으며, 멤버 필릭스도 수록곡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신곡 ‘소리꾼’은 어떤 말과 붙어도 최상급 표현을 완성하는 곡명과 빛깔뻔쩍한 노랫말으로 새로운 노래를 예고하고 있다. 총 12곡의 음악 정상으로 신보 ‘파이브 스타’에는 타이틀곡 ‘소리꾼’ 외에도 ‘위인전’, ‘아이템’, ‘슈퍼볼(Super Bowl)’, ‘탑라인(Topline) (Feat. 타이거 JK, DLC)’, ‘죽어보자(충돌) (FNF)’, ‘유티풀(Youtiful)’, ‘더 사운드(The Sound) (Korean Ver.)’, ‘타임아웃(Time Out)’ 등 총 12개의 자작곡이 실려 있다. 또한, 댄스, 힙합, 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에 패기와 진심이 담긴 노랫말이 담겨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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