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친 혐의를 받는 40대 중국인 오토바이 배달기사가 결국 구속됐다.
자료사진. 지난 1월 4일 밤 서울 강남구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서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1
31일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해당 40대 중국인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붙잡아 구속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밤 8시 45분쯤 관악구 신림동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다 이를 보고 멈추라고 지시한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관은 사고 지점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중이었으며, 경찰 조사결과 중국인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에 치인 경찰관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배달기사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자료사진. 오토바이를 타고 세게 달리는 배달기사.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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