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에릭 텐 하흐(53)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트레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최종전)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리그 4연승을 달렸고 풀럼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날 경기 후 모인 팬들에게 피치(경기장) 연설로 간단히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먼저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말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 고맙다. 그리고 많은 스태프들이 우리를 도와줬다. 스태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스태프들도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여러분(팬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시즌 내내 정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뿐만 아니라 원정에서도 강한 응원이 있었다. 올 시즌 여러분의 성원에 너무 감사드린다. 든든하게 우리의 뒤에 있었다. 정말 위대했다. 고맙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시즌 정리) 인사를 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한 경기(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가 더 남아 있다. 우리 선수들이 맨시티를 제압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팬 분들의 응원도 또 필요하다. 우리는 다시 우승컵을 올드 트래포드로 가져올 기회를 맞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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