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27일 추첨한 제1069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10·18·22·28·31'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모두 14명이다. 이들은 18억6321만7554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9명으로 5503만1743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006명은 144만6277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6335명이며,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1만9527명이다.
1등 배출점은 14곳이다. 자동선택 8곳, 수동선택 5곳, 반자동 1곳이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행운의집(서울 광진구) △행복로또(서울 마포구) △대박스타(인천 미추홀구) △천하명당복권전문점(광주 광산구) △태양정보통신(경기 광주시) △주택복권방(경기 용인시) △시민슈퍼(충남 서산시) △대박찬스(전북 군산시)이다.
수동 선택 1등 배출점은 5곳으로 △공항상회로또판매점(부산 강서구) △복권천국(부산 서구) △태양로또복권(경기 군포시) △노다지복권(강원 횡성군) △세븐일레븐 성주대교점(경북 성주군)이다.
반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로또대박(경기도 부천시) 1곳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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