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바카렐로가 브랜드의 설립자 이브 생 로랑의 방향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엄격하게 고른 금, 다이아몬드 등의 귀한 소재를 사용해 카산드라, 마이옹 등의 시그너처 모티브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과감하고 볼드한 디자인부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심플한 것까지 다채롭게 완성했다. 팔찌, 목걸이, 귀고리 등의 아이템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3년 06월호
Editor : 이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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