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한국 언론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전투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이전 트랜스포머 영화와 다르게 인간 뿐만 아니라 오토봇과 맥시멀 그리고 인간까지 전투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는 간담회에서 "이번 영화는 전작과 다르게 인간이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새로운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이전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대규모 전투 장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우주의 절대자 유니크론의 공격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을 중심으로 한 오토봇 군단과 또 다른 로봇 생명체 맥시멀 그리고 인간이 힘을 합쳐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이전 영화와는 달리 새로운 캐릭터를 도입해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이 영화에는 샤이아 라보프나와 마크 월버그와 같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지 않으며, 새로운 얼굴들이 대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출연한 엔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세 배우는 "이런 유명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진귀한 경험이라서 기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영화는 1994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새로운 시대 설정과 함께 1990년대 스트릿 패션과 힙합 음악을 그림으로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듀서 로렌조 디보나벤츄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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