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칸 국제영화제 '우리의 하루' 상영회 등장…김민희는 불참 [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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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칸 국제영화제 '우리의 하루' 상영회 등장…김민희는 불참 [칸 리포트]

데일리안 2023-05-26 10: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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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칸 초청작

홍상수 감독이 올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초청된 '우리의 하루'를 관객들과 관람했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우리의 하루'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칸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했다. 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장편 신작이다. '우리의 하루'가 선정된 감독주간은프랑스 감독 협회가 기존의 칸 영화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1969년 처음 신설한 부문이다.

홍상수 감독은 상영 전 무대에 올라 "제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 영화를 선정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여기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길 바란다"라고 영어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돼 상영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상수는 배우 기주봉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으며 외국 관객들은 홍상수가 등장하자 스마트폰 카메라로 그들의 모습을 담기에 바빴다. 연인 김민희는 등장하지 않았다.

'우리의 하루'는 '강원도의 힘'(1988, 주목할만한시선), '오! 수정'(2000, 주목할만한시선),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경쟁부문), '극장전'(2005, 경쟁부문),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감독주간), '하하하'(2010, 주목할만한시선 대상 수상), '북촌방향'(2011, 주목할만한시선), '다른 나라에서'(2012, 경쟁부문), '클레어의 카메라'(2017, 특별상영), '그 후'(2017, 경쟁부문), '당신얼굴 앞에서'(2021, 칸 프리미어)에 이어 통상 12번째로 칸 영화제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다. 김민희, 기주봉,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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