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인 단편 '홀', 칸 라 시네프 2등상…"설득력있는 스릴러" 극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혜인 단편 '홀', 칸 라 시네프 2등상…"설득력있는 스릴러" 극찬

이데일리 2023-05-26 09:02:2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황혜인 감독의 단편 영화 ‘홀’이 칸 국제영화제 학생 영화 부문 2등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황혜인 감독은 2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라 시네프(그 시네파운데이션) 시상식에서 단편 ‘홀’로 2등상 수상자에 호명됐다.

라 시네프는 칸 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부문으로 1등부터 3등까지 상을 수여한다.

한국 영화학교 출신 감독이 2등상을 수상한 것은 2년 전 윤대원 감독의 ‘매미’ 이후 두 번째다. ‘홀’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생인 황혜인 감독이 졸업작으로 만든 24분 러닝타임의 단편 영화다.

‘홀’은 남매의 집을 방문한 사회복지사가 아이들로부터 방 안의 커다란 맨홀에 들어갈 것을 제안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디미트라 카르야 라 시네프 부문 예술감독은 “매우 잘 연출된 절제되면서 설득력있는 스릴러”라고 2등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해당 부문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 서정미 감독이 연출한 ‘이씨 가문의 형제들’도 초청받는 기쁨을 누렸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