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특수협박 등 혐의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46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커터칼을 들고 손님들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시비를 걸다 이를 제지하던 6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50대 여성에겐 칼을 겨누며 욕설을 하고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패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압수하고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자신을 제지하는 경찰관의 경고를 무시한 채 흉기를 손에 들고 행패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