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 굿즈 수익금 전액 약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그린라이트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4월 11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국내의 명소와 게임 속 풍경을 오프라인으로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약 3주동안 검은사막 모험가 및 관광객 4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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