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서효원, 세계탁구 여자단식 16강 진출...일본 하야타와 한일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사회 서효원, 세계탁구 여자단식 16강 진출...일본 하야타와 한일전

더포스트 2023-05-25 10:26:00 신고

한국마사회 국가대표 서효원선수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팀의 서효원(36, 세계랭킹 108,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며 순항을 이어갔다. 16강전은 일본의 에이스 하야타 선수와 251950(현지시각)에 펼쳐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권대회 5일차인 24일 서효원 선수는 여자단식 3회전(32)에서 아디나 디아코(59, 루마니아)42(11-9, 11-3, 11-6, 10-12, 11-13, 11-6)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앞선 두 경기를 가볍게 승리한 서효원은 이날도 쾌조의 컨디션으로 초반 세 게임을 잡아내며 경기를 리드했다. 4, 5게임은 다소 고전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