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트랄랄라 브라더스'가 동 시간대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뽕팀(안성훈, 최수호,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과 짝팀(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진욱, 영광)의 라이브부터 팬들과의 깜짝 전화 연결, 몸개그가 터진 게임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펼쳐졌다.
'트랄라 라이브' 코너에서는 진해성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오랜만에 쉬는 날을 갖게 된 진해성은 첫 캠핑에 도전했다. 진해성은 김용필, 재하와 장을 보기 위해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시장 상인 팬들과 단체 사진을 찍는가 하면 회접시에 사인을 하고 깜짝 라이브 공연까지 선보였다.
진해성과 김용필, 재하 세 사람은 이내 캠핑장으로 향했다. 평소 캠핑을 좋아하는 김용필은 개인 장비까지 챙겨 왔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가리비, 문어 구이 먹방을 선보였다. 진해성은 마늘을 과자처럼, 양파를 사과처럼 씹어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돈족 구이를 맛본 진해성은 감탄사를 쏟아내며 먹방을 이어가다가 "'미스터트롯2' 방송 당시 의상 피팅하고 며칠 지나면 사이즈가 안 맞았다"며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세 사람은 진솔한 대화도 나눴다. 김용필은 "'미스터트롯2' 출연 후 형편이 좋아졌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아이들이 먹고 싶은 걸 언제든 먹일 수 있는 게 가장으로서 기쁨이 크다"고 고백했다. 재하 역시 "예전에는 삼각김밥 세일하는 걸 사 먹곤 했다. 지금은 음식에 대한 걱정 자체가 없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진해성은 "오히려 방송 출연하기 전에는 밥을 세 그릇 먹었는데 이제는 한 그릇만 먹는다. 그게 가장 큰 변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뽕이 빛나는 밤에' 코너에서는 나상도가 12살 띠동갑 연하 팬에게 "저랑 결혼해 주실래요?"라는 프러포즈를 받았다. 27살 여성 팬은 "대한민국 3대 눈웃음은 이효리, 티파니, 나상도다. 오빠의 눈주름에 평생 끼여 살고 싶다. 오빠 왜 이렇게 잘생기셨죠?"라는 고백으로 나상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박지현은 자신에게 푹 빠져 학사를 포기할 기로에 선 중국 유학생 팬과 통화했다. 특히 그의 중국어 실력이 놀라움을 안겼다. BTS 팬클럽에서 박성온의 팬클럽으로 새롭게 활동 중이라는 고등학교 교사 팬은 "성온 군은 노래를 정성 다해 표현해 한 편의 예술 작품 같다"는 극찬을 전했다.
빗자루 축구 타임에는 발, 헤딩 모두 사용하면 안 되는 게임 룰로 인해 몸개그가 쏟아져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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