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울증 겪는 30대 남성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징역 1년 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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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울증 겪는 30대 남성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징역 1년 6월 구형

중도일보 2023-05-24 11:21:12 신고

2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현주건조물방화미수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30)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1월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한 주택을 태우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과정에서 A씨는 10년간 우울증과 조현병 등을 앓고 있고, 정신병원 입원과 치료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기일은 6월 26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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