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함께 공식 석상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살 드뷔시 극장에서 영화 '화란'이 상영될 예정정이다. 이날 김창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참석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송중기는 만삭인 아내 케이티와 행사에 함께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처음이다. 이에 팬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는 "사실 칸도 너무 설레기는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것에 온 신경이 다 쏠려 있다"며 "칸도 좋지만 홍보 일정 중간중간, 모두 마치고도 와이프를 챙겨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사진=송중기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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