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2023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중 일부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월 4일 사직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 6월 6일 잠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고척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광주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등 총 4경기가 지상파 TV 중계로 인해 경기 개시 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4일 사직, 6일 잠실 경기는 MBC에서 생중계되며 6일 고척, 광주 경기는 각각 SBS, KB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O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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