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오륭 누구?…손예진 전 남친으로 눈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결혼' 오륭 누구?…손예진 전 남친으로 눈길

이데일리 2023-05-23 15:01:48 신고

3줄요약
사진=오륭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오륭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드라마 등의 영역으로 활동을 확대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다져왔다.

특히 JTBC 인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손예진의 전 남자친구인 이규민 역을 맡아 갈등 기폭제 역을 했다. 빌런으로 활약한 이규민 덕에 극 초반 몰입도가 높아졌을 정도.

이후 MBC ‘검은태양’, ‘빅마우스’ 등의 흥행작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월수금화목토’에서는 강해진(김재영 분)의 형인 강선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륭은 오는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살 연하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 수년 간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