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아들을 위한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들 취향 100% 맞춘 어묵, 햄 그리고 당근만 있는 김밥 도시락"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취향대로 만든 김밥 도시락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도시락이다.
앞서 강수정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시험관 6번, 유산 3번 했다. '나는 왜 이렇게 안 되지?'라고 생각했을 때 제민이가 와줬다. 제민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내 인생이 바뀐 것 같다"고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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