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유진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첩 보다 벚꽃 배경이 너무 예뻐서. 벚꽃이 봄 내내 피어있음 얼마나 좋을까...한순간 피었다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려서 더 애틋한..."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유진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붕어빵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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