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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홀드, 2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레일리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7회초에 구원 등판했다.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시즌 10홀드를 챙겼다.
더블헤더 2차전에서 팀이 2-1로 앞선 9회초 레일리는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스티븐 콴을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사구를 허용했으나 호세 라미레즈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레일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를 기용해준 벅 쇼월터 감독에게 감사하다"면서 "하루에 두 경기 등판하는 것은 스프링캠프에서 1000번도 넘게 겪었던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 에이스로 활약한 레일리는 5시즌 통산 152경기에 등판해 48승 53패 평균자책점(ERA) 4.13을 기록했다.
2019시즌 종료 후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휴스턴과 탬파베이를 거친 뒤 지난해 12월 트레이트로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 MLB에 18경기 구원 등판해 1승 1세이브 10홀드 ERA 3.5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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