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우크라이나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트위터로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한국에서 만난 뒤 젤렌스키 대통령과 중요한 회담을 했다"며 "자유와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에 대한 양국의 강력한 책무를 재확인했다"고 적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한-우크라 정상회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비살상물품 지원 요청에 지뢰제거 장비와 긴급후송 차량 등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회담 직후 트위터를 통해 그간 한국이 보내준 인도적 지원에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내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