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다" 박보미·박요한, 아들상 비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두 살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다" 박보미·박요한, 아들상 비보

머니S 2023-05-21 18:50:23 신고

3줄요약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와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이 아들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나상호는 박보미, 박요한 부부를 대신해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요한, 박보미의 아들 박시몬. 사랑하는 아들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다고 알렸다.

나상호와 박요한은 2018년 K리그2 광주FC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앞서 박보미는 16일 아픈 두 살배기 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부부의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박보미는 2014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뽑혔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2017) '미스터 션샤인'(2018)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