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임영웅은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5만 467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2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9만 6409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7만 6816표), 영탁(7만 8140표), 송가인(2만 2531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1186표), 뷔(방탄소년단, 1만 8403표), 진(방탄소년단, 1만 7186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6152표), 이병찬(1만 5501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좋아요'에서도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4660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 8949개), 김호중(1만 7265개), 영탁(8264개), 송가인(2642개), 지민(2230개), 뷔(1845개), 진(1810개), 이병찬(1780개), 정국(1440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9시 25분 KBS2를 통해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가 처음 방송된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지난 2월 LA에서 열린 임영웅의 콘서트 ‘IM HERO - in Los Angeles’(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와 함께 촬영한 것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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