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K리그 최다 득점' 서울vs'육지에 강한' 제주...2위를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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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K리그 최다 득점' 서울vs'육지에 강한' 제주...2위를 가리자

인터풋볼 2023-05-20 0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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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2위 싸움을 건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7승 2무 4패(승점 23, 골득실 +10)로 리그 2위에, 제주는 7승 2무 4패(승점 23, 골득실+10)로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

승점이 같은 두 팀이 만난다. 홈팀 서울은 지난 시즌 부진을 잊은 채 올 시즌 승승장구 중이다. 팀 성적이 뒷받침되는 원인 중 하나는 선수단 내 끈끈한 믿음이다. 매 경기가 끝나고 선수단은 하나같이 훈련 때부터 이어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한다.

무엇보다 공격력이 폭발적이다. 서울은 지난 13경기에서 27득점을 올리며 K리그1 최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13경기 모두 득점을 터트렸을 정도로 공격진들의 폼이 상당하다. 특히 나상호는 8골을 넣으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공격력과는 다르게 수비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7실점을 내준 서울은 12개 팀 가운데 5번째로 실점이 많은 팀 중 하나다. 지난 울산과의 맞대결에서도 3실점을 내주고 패한 만큼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팀 제주는 시즌 초반 부진과 다르게 최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주는 초반 5경기(2무 3패)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매 경기 선수단 내 부상이 발생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주민규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공격 라인과 수비진의 잦은 부상이 문제였다.

다행히 시즌을 치르면서 호흡을 맞춰갔고, 유리 조나탄, 헤이스 등도 적응을 완료했다. 그 결과 제주는 지난 5경기 5전 전승을 거두며 리그 3위까지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5경기 13골 1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모두에서 밸런스 잡힌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수원FC 원정에서는 5-0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육지에 강한 것도 인상적이다. 올 시즌 제주는 홈에서 6경기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5승 1무 1패의 성적을 냈다.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원정 승점을 획득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서울 원정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 1라운드 로빈(1R~11R)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당시에도 양 팀은 매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서울이 먼저 앞서 나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송주훈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팔로세비치가 극장골을 터트리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통산 전적은 서울이 62승 55무 51패로 앞서 있다. 다만 최근 10경기에서는 제주가 6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위 싸움이 걸린 맞대결에서 웃는 팀은 누가 될지 큰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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