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경서가 '골 때리는 그녀들' 발목 부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경서 첫 미니앨범 '온고잉'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경서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발목 인대 파열 부상 이후 근황에 대해 밝혔다.
경서는 "경기에서 태클을 하다 발목이 밖으로 꺾였다. 발목 인대 3개 중 2개가 파열됐다"며 "발목 인대 부상 두 달이 지났고 이젠 걸을 수 있다. 아직 달려보진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서의 신보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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