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맨유 코치 한탄, "손흥민 영입하라고 했잖아! 맨유 운명이 달라졌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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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맨유 코치 한탄, "손흥민 영입하라고 했잖아! 맨유 운명이 달라졌을 텐데!"

인터풋볼 2023-05-19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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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물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에 오른 손흥민.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할 수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미러'는 19일(한국시간) "르네 뮬레스틴 전 맨유 코치가 두 차례 대형 이적이 무산됐던 것에 대해 씁쓸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경을 보좌했었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6년을 보냈었다. 뮬레스틴은 손흥민과 윌리안을 추천했지만 모두 무시를 당했으며, 두 선수가 맨유의 운명을 바꿨을 거라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뮬레스틴은 "맨유를 떠났을 때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러시아 안지로 향했다. 그곳에서 정말 흥미로운 선수들을 많이 봤다. 그 가운데 윌리안도 있었다. 나는 당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브라질 출신에 다재다능하며 정말 뛰어난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윌리안을 추천했던 것을 회상했다.

이어 "수년 전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단했을 때다. 나는 한두 시즌을 보고 손흥민은 맨유가 영입해야 할 선수라고 느꼈다. 정말 짜증이 나고 안타깝다. 손흥민은 확실히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손흥민을 영입하지 않은 것도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늦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제 30세다. 향후 4~5년 동안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보다 맨유에서 더 많은 찬스를 만들 것이다. 빅터 오시멘도 좋은 유망주지만 그는 EPL에서 검증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뮬레스틴이 맨유에 추천했던 윌리안과 손흥민은 모두 한 시대를 장식한 선수로 성작했다. 특히 손흥민은 '아시아 출신 최초 EPL 골든 부트(21-22)',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6위(145골)', 'EPL 통산 100호골 돌파(103골)', '7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골(16-17~22-23)' 등등 수많은 역사를 완성하며 살아있는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든 시즌. 맨유는 EPL TOP4 사수와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위해 고삐를 당긴다. 맨유는 EPL에서 본머스, 첼시, 풀럼과 차례로 맞붙으며,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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