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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동아리축구대회 예선대회 관련 사진. |
진천 관내 15개 초등학교 34팀 총 26경기가 이뤄진 동아리축구대회는 272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뽐냈다.
특히 올해 도민체육대회에서 우승한 진천FC 학생들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다.
진천군 대표로 선발된 8팀은 제22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겸 제18회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축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진천=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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