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으로 본 민선8기 지방의회' 조례안 발의건수 1위 의원 인터뷰-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원 중 조례안 발의 건수 1위 의원은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 제4선거구)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세상 만들기'를 의정 활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 시민의 삶에 미치는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민선 7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 이어 현재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이 의원은 "교육과 교통에 있어 '쌍교'의 공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민선 7기 때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공정채용 지원 조례'도 '공정' 그 중심에 있다. 도 교육청에 위탁해야 하는 교원채용 필기전형 등 채용전형 전체를 위탁하는 경우 사립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 의원은 반드시 통과시키고 싶은 조례안으로 '경기도 전세버스 운송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꼽았다.
그는 "전세버스는 통근·통학,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한다"며 "전세버스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김포골드라인 혼합문제 개선과 서울5호선 김포연장선 예타면제 촉구 건의 등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강신도시 발전과 김포시 교통편의, 경기도 교육복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치수석부대표를 지냈다. 김포시 민원조정관과 한강신도시총연합회 고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주거복지특위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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