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사극 ‘옥씨부인전’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7일 한류타임스에 “임지연이 JTBC 새 사극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옥씨부인전’은 조선 시대 여자 노비의 치열한 생존기이자 성공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름과 신분, 남편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자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다.
임지연은 극 중 노비 ‘구덕이’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5년 영화 ‘간신’, 2016년 SBS 드라마 ‘대박’ 이후 약 7년 만의 세 번째 사극 도전이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흥행 이후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 하반기 방영을 앞둔 SBS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한다.
사진=허정민 기자
함상범 기자 kchsb@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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