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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과 경상 내륙의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고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의 기온도 30도를 웃돈다. 다만 습도가 낮아 체감온도는 31도를 밑돌아 폭염 특보는 발효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 기준에 따라 이날 습도가 40% 미만으로 낮아 날씨가 후텁지근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따뜻한 것은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바람 영향 때문이다. 여기에 날씨가 맑아 일사량이 많아지며 지표면이 빠르게 가열되는 것이다. 다만 강원 북부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밤부터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에서 바람이 시속 35~60㎞로 불며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 예정이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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